아기엄마도 예쁜 화이트진을 입을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그간 사서 입지 못하고 버린 화이트진만 몇벌인지.. 청바지로 입문하고 확신이 생겨서 화이트진까지 바로 구입했는데, 역시는 역시에요. 최고입니다.. 제가 화이트진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네요! 뚱뚱해보이지 않고 우아한 화이트진 최고봉은 르미에르메입니다. 사이즈는 m, 몸무게는 49에 55사이즈이지만 뱃살 많은 체형입니다. 평소에 하의는 66으로 입고 있어요. 202진, 화이트진 입어보고는 다른 바지들도 탐내는 중입니다 르미에르메 바지라인은 앞으로도 아묻따 구매할게요.